뚜뚜 아이 책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내산 육아 용품 사용후기] 관리가 편한 뒹굴러 아이 소파와 소파에 딱 맞는 식탁 용도의 뚜뚜 아이 책상 조합 추천(22개월~28개월) 업체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않은 실제 6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첫째가 태어나고 난 이후 이유식을 하면서 부터 아기 의자와 식탁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빠, 엄마가 이용하는 식탁은 아기한테 너무 높아서 가끔 위험할 뻔한 일들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이에, 구입의 주안점으로 둔 부분이 '아기 크기에 맞는 안전한 의자일 것', '아기가 음식을 흘려도 잘 닦여서 관리가 용이할 것' 등이었습니다. 위 부분에 맞는 소파는 엄마들에게 감성 소파로 유명한 뒹굴러 소파였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뒹굴러 소파에서 아이를 앉힌 후 밥을 먹이고 가끔 그림 책을 읽어 주기 위한 책상 또는 테이블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뒹굴러 소파에 맞는 책상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책상 또는 테이블을 찾으면서 주안점을 둔 부분은 '아이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