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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투자

배드뱅크 10월 가동 | 韓 기업, 中 탈출 가속…투자회수 4배 급증 | 현대家, 자율운항 車운반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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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4일 (월) 금융·경제·산업 뉴스 주요 이슈를 정책 변화, 구조조정, 산업 트렌드 관점에서 투자자에게 중요한 뉴스로 선별하여 요약했습니다.


📌 금융

F4회의 법제화…거시금융 컨트롤타워로 격상

28년간 비공식으로 운영되던 F4회의가 법적 기구로 상설화되며 거시경제·금융시장 안정 컨트롤타워로 격상됩니다. 금융위, 기재부, 한은, 금감원이 포함되며 위기 대응력 강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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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Korea’s top financial policy meeting, the F4, will be formalized as a permanent legal body, enhancing macro-financial coordination and crisis response.


배드뱅크 10월 가동…연체채권 본격 매입

정부가 **10월부터 배드뱅크(Bad Bank)**를 가동해 연체채권을 매입할 계획입니다. 저축은행, 중소 금융사 중심의 건전성 리스크 완화가 기대되며, PF부실 대응책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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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A government-led bad bank will start operations in October to absorb non-performing loans, helping to stabilize smaller lenders and PF risks.


한은, 대출규제 권한·검사권 요구…금융당국 분리 논란 가열

한국은행이 대출규제 권한과 단독 검사권을 요구하며, 기재부·금융위와의 권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금융감독체계 개편 이슈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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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The Bank of Korea has requested powers to regulate lending and conduct inspections, fueling debate over separation of financial regulatory bodies.


📌 경제

JP모간 “코스피 2년 내 5000 간다”

JP모간은 한국 증시가 글로벌 반도체 슈퍼사이클AI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2년 내 코스피 5,000 도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 지속 시 장기적 기대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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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JPMorgan forecasts Korea’s KOSPI index could reach 5,000 within two years, driven by the semiconductor supercycle and growing AI demand.


韓 기업, 中 탈출 가속…투자회수 4배 급증

한국 기업들의 중국 내 투자회수 금액이 전년 대비 4배 증가했습니다. 미중 갈등, 규제 불확실성, 공급망 재편 등의 이유로 ‘차이나 엑소더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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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Korean companies are accelerating their exit from China, with divestment quadrupling year-over-year amid rising geopolitical and regulatory risks.


자사주도 강제 소각 추진…기업 “패닉”

정부가 자사주 강제소각 제도 도입을 추진하며, 대기업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사주를 활용한 지배구조 방어 및 주가 부양 전략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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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The Korean government is moving to require companies to retire treasury shares, triggering concern over reduced control and weakened shareholder value strategies.


📌 산업

LG전자, HBM 공정용 ‘꿈의 장비’ 개발 도전

LG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를 위한 초정밀 식각·코팅 장비 개발에 나섰습니다. AI 반도체 고도화에 맞춘 소재·장비 국산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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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LG is developing advanced etching and coating equipment for HBM production, aligning with AI chip miniaturization trends and domestic equipment ambitions.


현대家, 자율운항 車운반선 개발 추진

현대글로비스·현대중공업·현대오토에버 등이 협업해 자율운항 자동차운반선 개발에 나섭니다. 친환경·무인화 물류 혁신이 산업 트렌드로 부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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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Hyundai affiliates are jointly developing autonomous car carriers, targeting innovation in eco-friendly and unmanned maritime logistics.


삼양식품, 창사 이래 첫 M&A…‘면비디아’ 행보

삼양식품해외 라면업체 인수에 나서며 창사 이후 첫 M&A를 단행했습니다. K-푸드 수출 성장세와 맞물려 해외 유통망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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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amyang Foods is conducting its first-ever M&A, acquiring a foreign noodle maker to expand its global K-food distribution network.


🔍 뉴스 선정 이유 및 시사점

  • 금융 부문은 거시금융 컨트롤타워 강화 및 연체채권 정리 이슈로 금융시스템 안정화가 정책 중심축. 저축은행, 배드뱅크 관련 수혜주 주목.
  • 경제 부문외국계 증권사의 낙관론과 기업 투자 축소의 엇갈림이 존재. 반도체·AI 대장주, 중국 비중 낮은 내수기업 주목 필요.
  • 산업 부문자율운항, 반도체 소재 장비, K-푸드 확장 등 신성장동력 강화 흐름 지속. 물류·장비·식품 수출 관련 종목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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