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금융·경제·산업 분야별 주요 이슈를 시장 영향 중심의 투자 관점에서 요약했습니다.
📌 금융
6·27 규제 후 대부업 대출신청 85% 급증
6·27 DSR 규제 강화 이후, 1금융권 대출이 막히자 대부업 대출 신청이 전월 대비 85% 증가했습니다. 이는 고신용자까지 비은행권으로 유입되는 풍선효과를 의미하며, 가계부채 질 악화 우려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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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Following stricter lending rules from June 27, loan applications at private lenders soared 85%, signaling a credit shift from banks to high-interest lenders.
우리은행, 비대면 주담대 한달만에 재개
우리은행이 한 달간 중단했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재개했습니다.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 시그널과 맞물리며, 일부 수요 회복 기대감이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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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Woori Bank has resumed its online mortgage service, signaling renewed housing loan availability amid potential policy relaxation.
인뱅, 성장동력 재정비 분주…대출제한 영향
**인터넷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은 DSR 규제로 대출확대가 어려워진 가운데, 중금리·플랫폼 확장 등 대체 성장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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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Korean internet-only banks are seeking new growth strategies as DSR rules limit lending, shifting focus to mid-rate loans and fintech services.
📌 경제
日, 자동차 관세 절반 인하…韓 자동차 경쟁력 위협
일본이 미국과의 무역 협정으로 자동차 관세를 절반 수준으로 감면받은 반면, 한국은 15%의 관세 마지노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국차 미국시장 경쟁력 저하가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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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Japan's reduced car tariffs under a U.S. trade deal put Korean automakers at a disadvantage, with Korea facing a 15% tariff deadline.
정부, 감세 기조 접고 ‘패키지 증세’ 추진
윤석열 정부가 기존의 감세 정책에서 벗어나, 고소득자·법인세·부가세 조정을 포함한 종합 증세안을 검토 중입니다. 재정건전성 확보와 사회적 역풍 간 균형이 핵심 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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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The government is shifting from tax cuts to a comprehensive tax hike plan targeting high-income earners and corporations to ensure fiscal sustainability.
집값 기대심리, 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
국민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급격히 낮아졌으며, 이는 고금리·규제 강화와 함께 수요 위축 신호로 해석됩니다. 향후 주택시장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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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Koreans’ housing price expectations have dropped sharply, reflecting tightening credit conditions and growing market uncertainty.
📌 산업
삼성바이오, 실적 상향…매출 목표 6조로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깜짝 실적’**을 기록하며, 연 매출 목표를 6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글로벌 CDMO 수요 증가와 4공장 안정 가동이 주된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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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Samsung Biologics has raised its annual revenue target to 6 trillion KRW after a strong H1, backed by growing global CDMO demand and stable operations at its fourth plant.
中 생산 축소에 배터리소재·철강 수혜
중국의 생산감축 정책에 따라 국내 배터리소재·철강업체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공급 차질로 인한 단가 상승 효과도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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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Reduced Chinese output is benefiting Korean battery materials and steelmakers through rising prices and stronger export competitiveness.
무신사, 日 도쿄에 K패션 편집숍 오픈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일본 도쿄에 K-패션 브랜드 중심 편집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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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Korean fashion platform Musinsa has opened its first multi-brand offline store in Tokyo, expanding its global retail footprint.
🔍 뉴스 선정 이유 및 시사점
- 금융 부문은 6·27 규제 후폭풍으로 비은행권 수요 확대와 대출 구조 변화에 주목. 저축은행·대부업·핀테크 관련 종목의 기회와 리스크 병존.
- 경제 부문은 관세·세제 변화가 자동차, 소비주, 건설주에 영향 미칠 수 있음. 증세 방향성은 대기업 수익성에 중장기 변수로 작용.
- 산업 부문은 삼성바이오의 실적 상향, 중국 공급 축소에 따른 소재 수혜, K-패션 해외진출 등 섹터별 개별 모멘텀 강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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